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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아름다운 것 만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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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 조심하여  남의 잘못을 보지 말고  맑고 아름다운 것 만을 보라

모든 어둠을 소멸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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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뜰 때에 세상을 밝게 비추듯이 부처님의 복전도  이와 같아서 모든 어둠을 소멸 하느니라.

Meditation music solfeggio :: opensea n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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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모바가벌제 비살사구로 폐루리발라바 갈라사야 달타아다야 아라헐제 삼먁삼발타야 달질타옴 비살서 비살서 비살사 삼몰아제 사바하" 약사경에 수록된 다섯가지 진언 중 하나로 모든 질병과 고난을 소멸하는 진언입니다. opensea nft https://opensea.io/assets/klaytn/0xf816fefcf9ec414e3662fc23e3761948f0120cef/1

병을낫게하는 유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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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암시 법칙 자기 암시는 일종의 자기 최면이다.  자기 암시는 자신의 생각이나 소원을 의식적으로 잠재 의식에 주입함으로써  우리들의 일생까지 바꾸는 힘을 가지고 있다.  자기 암시는 우리의 5감을 통해서 자기 마음에 주는 자극을 말한다.  - 나폴레옹힐- 

Law of Attraction Rich Mand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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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암시는 일종의 자기 최면이다.  자기 암시는 자신의 생각이나 소원을 의식적으로 잠재 의식에 주입함으로써  우리들의 일생까지 바꾸는 힘을 가지고 있다.  자기 암시는 우리의 5감을 통해서 자기 마음에 주는 자극을 말한다.  - 나폴레옹힐 (Napoleon Hill)-  자기 암시는 성공학의 대가 나폴레온 힐이 강조하는 원칙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꾼다면 이 세상에 못할 것이 없으며, ‘자기 확언’을 통해 누구나 변화할 수 있습니다.

Korean Buddhism Medi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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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반야심경 02. 천수경  03. 금강경  04. 천지팔양신주경 

항마진언

아이금강삼등방편 신승금강반월풍륜 단상구방남자광명 소여무명소적지신 역칙천상공중지하 소유일체작제장난 불선심자개래호궤 청아소설가지법음 사제포악패역지심  어불법중함기신심 옹호도량 역호시주                  강복소재                      「옴 소마니 소마니 훔 하리한나 하리한나 훔 하리한나 바나야 훔 아나야훔 바아밤 바아라 훔 바탁」 제석천왕제구예진언 「아지부 데리나 아지부 데리나 미아데리나 오소데리나 아부다 데리나 구소데리나 사바하」 십대명왕본존진언 「옴 호로 호로 지따 지따 반다 반다  하나 하나 아미리데 옴 박」 소청팔부진언 「옴 살바 지바나 가아나리 사바하」 원성취진언 「옴 아모가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 훔」 보회향진언 「옴 삼마라 삼마라 미만나 사라마하 자그라 바훔」 보궐진언 「옴 호로 호로 사야 모계 사바하」 화엄성중혜감명    사주인사일념지    애민중생여적자 시고아금공경례   

대불정 능엄신주

스타타가토스니삼 시타타파트람 아파라지탐 프라튱기람 다라니 나맣 사르바 붇다보디사트베뱧 나모 샴타남 사먁삼붇다 코티남 사스라바카삼가남 나모 로케아르한타남 나모 스로타판나남 나모 스크르타가미남 나모 아나가미남 나모 로케사먁가타남 사먁프라티판나남 나모 라트나트라야야 나모 바가바테 드르다수라세나 프라하라나라자야 타타가타야 아르하테 사먁 삼붇다야 나모바가바테 아미타바야 타타가타야 아르하테 사먁삼붇다야 나모바가바테 악소뱌야 타타가타야 아르하테 사먁삼붇다야 나모바가바테 바이사이쟈구루바이투랴 프라바라자야 타타가타야 아르하테 사먁삼붇다야 나모바가바테 삼푸스피타사렌드라라자야 타타가타야 아르하테 사먁삼붇다야 나모바가바테 사캬무나예 타타가타야 아르하테 사먁삼붇다야 나모바가바테 라트나쿠수마 케투라자야 타타가타야 아르하테 사먁삼붇다야 나모바가바테 타타가타쿠라야 나모 바가바테 파드마쿠라야 나모 바가바테 바즈라쿠라야 나모 바가바테 마니쿠라야 나모 바가바테 가르자쿠라야 나모 데바르시남 나모 싣다비댜다라남 나모 싣다비댜다라르시남 사파누그라하 사마르타남 나모 브라흐마네 나모 인드라야 나모 바가바테 루드라야 우마파티사헤야야 나모 나라야나야 락삼미사헤야야 팜차마하무드라 나마 스크르타야 나모 마하카라야 트리푸라나가라 비드라파나카라야 아디묵토카 스마사나바시니 마트르가나 나맣 스크르타야 에뵤 나맣 스크르트바 이맘 바가바타 스타타가토스니삼 시타타파트람 나마파라지타 프라튱기람 사르바 데바 나마스크르탐 사르바 데베뱧 푸지탐 사르바 데베스차 파리파리탐 사르바 부타그라하 니그라하카림 파라비댜체다나카림 두남타남 사트바남 다마캄 두스타남 니바라님 아카라므르튜 프라사마나카림 사르바 반다 나목사나카림 사르바 두스타 두스바프나니바라님 차투라시티남 그라하사하스라남 비드밤사나카림 아스타빔사티남 낰사트라남 프라사다나카림 아스타남 마하그라하남 비드밤사나카림 사르바 사트루니바라님 구람 두스바프나...

화엄경

大方廣佛華嚴經 龍樹菩薩略纂偈 대방광불화엄경 용수보살약찬게 南無華藏世界海 毘盧遮那眞法身 나무화장세계해 비로자나진법신 現在說法盧舍那 釋迦牟尼諸如來 현재설법노사나 석가모니제여래 過去現在未來世 十方一切諸大聖 과거현재미래세 시방일체제대성 根本華嚴轉法輪 海印三昧勢力故 근본화엄전법륜 해인삼매세력고 普賢菩薩諸大衆 執金剛神身衆神 보현보살제대중 집금강신신중신 足行神衆道場神 主城神衆主地神 족행신중도량신 주성신중주지신 主山神衆主林神 主藥神衆主稼身 주산신중주림신 주약신중주가신 主河神衆主海神 主水神衆主火神 주하신중주해신 주수신중주화신 主風神中主空神 主方神衆主夜神 주풍신중주공신 주방신중주야신 主晝神衆阿修羅 迦樓羅王緊那羅 주주신중아수라 가루라왕긴나라 摩睺羅伽夜叉王 諸大龍王鳩槃茶 마후라가야차왕 제대용왕구반다 乾闥婆王月天子 日天子衆忉利天 건달바왕월천자 일천자중도리천 夜摩天王兜率天 化樂天王他化天 야마천왕도솔천 화락천왕타화천 大梵天王光音天 遍淨天王廣果天 대범천왕광음천 변정천왕광과천 大自在王不可說 普賢文殊大菩薩 대자재왕불가설 보현문수대보살 法慧功德金剛幢 金剛藏及金剛慧 법혜공덕금강당 금강장급금강혜 光焰幢及須彌幢 大德聲聞舍利子 광염당급수미당 대덕성문사리자 及與比丘海覺等 優婆塞長優婆夷 급여비구해각등 우바새장우바이 善財童子童男女 其數無量不可說 선재동자동남녀 기수무량불가설 善財童子善知識 文殊舍利最第一 선재동자선지식 문수사리최제일 德雲海雲善住僧 彌伽解脫與海幢 덕운해운선주승 미가해탈여해당 休舍毘目瞿沙仙 勝熱婆羅慈行女 휴사비목구사선 승열바라자행녀 善見自在主童子 具足優婆明智士 선견자재주동자 구족우바명지사 法寶髻長與普眼 無厭足王大光王 법보계장여보안 무염족왕대광왕 不動優婆遍行外 優婆羅華長者人 부동우바변행외 우바라화장자인 婆施羅船無上勝 獅子嚬伸婆須密 바시라선무상승 사자빈신바수밀 毘瑟祗羅居士人 觀自在尊與正趣 비실지라거사인 관자재존여정취 大天安住主地神 ...

우리말 반야심경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다섯가지 쌓임이 모두 공한 것을 비추어 보고 온갖 괴로움과 재앙을 건지느니라. 사리불이여, 물질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물질과 다르지 않으며, 물질이 곧 공이요, 공이 곧 물질이니, 느낌과 생각과 지어감과 의식도 또한 그러하니라. 사리불이여, 이 모든 법의 공한 모양은 나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으며 더럽지도 않고 깨끗하지도 않으며 늘지도 않고 줄지도 않느니라. 그러므로 공 가운데에는 물질도 없고 느낌과 생각과 지어감과 의식도 없으며, 눈과 귀와 코와 혀와 몸과 뜻도 없으며, 빛과 소리와 냄새와 맛과 닿임과 법도 없으며, 눈의 경계도 없고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으며, 무명도 없고 또한 무명이 다함도 없으며, 늙고 죽음도 없고 또한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으며, 괴로움과 괴로움의 원인과 괴로움의 없어짐과 괴로움을 없애는 길도 없으며, 지혜도 없고 얻음도 없느니라. 얻을 것이 없는 까닭에 보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어서 뒤바뀐 헛된 생각을 아주 떠나 완전한 열반에 들어가며,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부처님도 이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느니라. 그러므로 알아라. 반야바라밀다는 가장 신비한 주문이며, 가장 밝은 주문이며, 가장 높은 주문이며, 아무 것과도 견줄 수 없는 주문이니,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느니라.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의 주문을 말하노니 주문은 곧 이러하니라.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3)

반야심경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密多時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是故 空中無色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시고 공중무색  無受想行識 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無苦集滅道 無智 亦無得 以無所得故 菩提薩陀 依般若波羅密多  무고집멸도 무지 역무득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  故心無罣碍 無罣碍故 無有恐怖 遠離顚倒夢想 究竟涅槃  고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三世諸佛依般若波羅密多 故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故知般若波羅密多  삼세제불의반야바라밀다 고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고지반야바라밀다  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呪 是無等等呪 能除一切苦 眞實不虛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故說般若波羅密多呪 卽說呪曰  고설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 娑婆訶(3)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우리말 천수경

입으로 지은 죄를 깨끗이 하는 진언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3회) 다섯 방위 온 우주의 안팎 모든 신들을 편히 위로하는 진언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 (3회) 경전을 열면서 찬탄하는 노래 가장 높고 미묘하며 깊고 깊은 부처님 법 백천만겁 지나도록 만나 뵙기 어려워라 제가 이제 다행히도 보고 듣고 지니오니 부처님의 진실한뜻 모두 알게 하옵소서 법을 여는 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3회) 천수천안 관세음보살님의 광대하고 원만하신 자비심의 다라니를 청하옵니다 관음보살 대비주께 머리 숙여 발원하옵니다 모든 원력 크고 깊고 상호 또한 거룩하며 천개의 팔 장엄하여 온갖 중생 거두시고 천개의 눈 광명으로 온 세상을 살피시며 참된 말씀 그 가운데 비밀한 뜻 보이시네 분별없는 마음으로 대비심을 펴시어서 모든 소원 하루속히 모두 이뤄 주시옵고 모든 죄업 남김없이 깨끗하게 씻어주소서 하늘과용 모든 성현 두루 함께 보살피고 백천가지 온갖 삼매 한순간에 깨치어서 받아 지닌 이내몸은 큰 광명의 깃발 되고 받아 지닌 이내마음 신통스런 자리 되어 모든 번뇌 씻어내고 고통바다 어서건너 깨달음의 방편 문을 속히 얻게 하옵소서 제가 이제 칭송하며 서원 세워 귀의하오니 원하는 일 마음대로 이뤄지게 하옵소서 자비하신 관세음께 귀의하며 비옵니다 제가 속히 모든 진리 터득하길 원하오며 자비하신 관세음께 귀의하며 비옵니다 제가 속히 지혜의 눈 얻어지길 원합니다 자비하신 관세음께 귀의하며 비옵니다 제가 속히 모든 중생 제도하길 원하오며 자비하신 관세음께 귀의하며 비옵니다 제가 속히 좋은 방편 얻어지길 원합니다 자비하신 관세음께 귀의하며 비옵니다 제가 속히 반야의 배 올라타길 원하오며 자비하신 관세음께 귀의하며 비옵니다 제가 속히 고통바다 건너가길 원합니다 자비하신 관세음께 귀의하며 비옵니다 제가 속히 계정의 길 얻어지길 원하오며 자비하신 관세음께 귀의하며 비옵니다 ...

금강경

개경게(開經偈) 무상심심미묘법 無上甚深微妙法 백천만겁난조우 百千萬劫難遭隅 아금문견득수지 我今聞見得修持 원해여래진실의 願解如來眞實義 개법장진언(開法藏眞言) 옴 아라남 아라다(3번) 金刚般若波罗蜜经 금강반야바라밀경 一. 法會因由分 1. 법회인유분 如是我聞 一時 佛 在舍衛國祇樹給孤獨園 여시아문 일시 불 재사위국기수급고독원 與大比丘衆 千二百五十人 俱 爾時 世尊 여대비구중 천이백오십인 구 이시 세존 食時 着衣持鉢 入舍衛大城 乞食 於其城中 식시 착의지발 입사위대성 걸식 어기성중 次第乞已 還至本處 飯食訖 收衣鉢 洗足已 차제걸이 환지본처 반사흘 수의발 세족이 敷座而座 부좌이좌 二. 善現起請分 2. 선현기청분 時 長老須菩提 在大衆中 卽從座起 시 장노수보리 재대중중 즉종좌기 偏袒右肩 右膝着地 合掌恭敬 而白佛言 希有 편단우견 우슬착지 합장공경 이백불언 희유 世尊 如來 善護念諸菩薩 善付囑諸菩薩 世尊 세존 여래 선호념제보살 선부촉제보살 세존 善男子善女人 發阿縟多羅三藐三菩提心 선남자선여인 발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 應云何住 云何降伏其心 佛言 善哉善哉 응운하주 운하항복기심 불언 선재선재 須菩提 如汝所設 如來 善護念諸菩薩 수보리 여여소설 여래 선호념제보살 善付囑諸菩薩 汝今諦聽 當爲汝設 선부촉제보살 여금체청 당위여설 善男子善女人 發阿縟多羅三藐三菩提心 선남자선여인 발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 應如是住 如是降伏其心 唯然 世尊 願樂欲聞 응여시주 여시항복기심 유연 세존 원요욕문 三. 大乘正宗分 3. 대승정종분 佛 告須菩提 諸菩薩摩訶薩 應如是降伏其心 불 고수보리 제보살마하살 응여시항복기심 所有一切衆生之類 若卵生 若胎生 若濕生 소유일체중생지류 약난생 약태생 약습생 若化生 若有色 若無色 若有想 若無想 약화생 약유색 약무색 약유상 약무상 若非有想 非無想 我皆令入無餘涅槃 약비유상 비무상 아개영입무여열반 而滅度之 如是滅度無量無數無邊衆生 이멸도지 여시멸도무량무수무변중생 實無衆生 得...

천수경

淨口業眞言 정구업진언 입으로 지은 죄를 깨끗이 하는 진언 修里 修里 摩詞修里 修修里 娑婆詞 수리 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3회) 五方內外安慰諸神眞言 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 다섯 방위 온 우주의 안팎 모든 신들을 편히 위로하는 진언 南無 三滿多 沒駄暔 唵 度魯度魯 地尾 莎婆詞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3회)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3회) 開經偈 개경게 경전을 열면서 찬탄하는 노래 無上甚深微妙法 百千萬劫難遭遇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가장 높고 미묘하며 깊고 깊은 부처님 법 백천만겁 지나도록 만나 뵙기 어려워라 我今聞見得受持 願解如來眞實意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제가 이제 다행히도 보고 듣고 지니오니 부처님의 진실한뜻 모두 알게 하옵소서 開法藏眞言 개법장진언 법을 여는 진언 唵 阿羅南 阿羅駄 옴 아라남 아라다(3회) 千手千眼 觀自在菩薩 廣大圓滿 無碍大悲心 천수천안 관자재보살 광대원만 무애대비심 천수천안 관세음보살님의 광대하고 원만하신 자비심의 다라니를 청하옵니다 大陀羅尼 啓請 대다라니 계청 稽首觀音大悲呪 願力弘深相好身 계수관음대비주 원력홍심상호신 관음보살 대비주께 머리 숙여 발원하옵니다 모든 원력 크고 깊고 상호 또한 거룩하며 千臂莊嚴普護持 千眼光明遍觀照 천비장엄보호지 천안광명변관조 천개의 팔 장엄하여 온갖 중생 거두시고 천개의 눈 광명으로 온 세상을 살피시며 眞實語中宣密語 無爲心內起悲心 진실어중선밀어 무위심내기비심 참된 말씀 그 가운데 비밀한 뜻 보이시네 분별없는 마음으로 대비심을 펴시어서 速令滿足諸希求 永使滅除諸罪業 속령만족제희구 영사멸제제죄업 모든 소원 하루속히 모두 이뤄 주시옵고 모든 죄업 남김없이 깨끗하게 씻어주소서 天龍衆聖同慈護 百千三昧頓熏修 천룡중성동자호 백천삼매돈훈수 하늘과용 모든 성현 두루 함께 보살피고 백천가지 온갖 삼매 한순간에...

천지팔양 신주경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3번) 문여시하니 일시에 불이 재비야달마성요확택중 하사 시방이 상수하고 사중이 위요러시니 이시에 무애보살이 재대중중하사 즉종좌기하여 합장향불하고 이백불언하사대 세존이시여 차염부제중생이 체대상생하야 무시이래로 상속부단호되 유식자소하고 무지자다하며 염불자소하고 구신자다하며 지계자소하고 파계자다하며 정진자소하고 해태자다하며 지혜자소하고 우치자다하며 장수자소하고 단명자다하며 선정자소하고 산란자다하며 부귀자소하고 빈천자다하며 유연자소하고 강강자다하며 흥성자소하고 경독자다하며 정직자소하고 곡첨자다하며 청신자소하고 탐독자다하며 보시자소하고 간린자다하며 신실자소하고 허망자다하야 피사세속으로 천박하야 관법이 다독하며 부역이 번중하고 백성이 궁고하야 소구난득은 양유신사도견하야 획여시고일새 유원세존은 위제사견중생하여 설기정견지법하사 영득오해하야 면어중고케하소서 불언선재선재라 무애보살이여 여대자비로 위제사견중생하야 문어여래정견지법의 불가사의하니 여등은 체청하고 선사념지하라 오당위여하여 분별해설천지팔양지경하리라 차경은 과거제불이 이설하시고 미래제불이 당설하시며 현재제불이 금설하시나니라 부천지지간에 위인이 최승최상자하야 귀어일체만물하나니 인자는 진야며 정야라 심무허망하야 상행정진이니 좌별위정이요 우불위진이라 상행정진할새 고명위인이니라 시지하라 인능홍도하며 이윤신하나니 의도의인하면 개성성도하리라 부차무애보살이여 일체중생이 기득인신하야 불능수복하고 배진향위하야 조종종악업이라가 명장욕종에 침윤고해하야 수종종죄하나니 약문차경하고 신심불역하면 즉득해탈제죄지난하야 출어고해하며 선신이 가호하야 무제장애하고 연년익수하야 이무횡요하나니 이신력고로 획여시복이어늘 하황유인이 진능서사하고 수지독송하며 여법수행가 기공덕은 불가칭이며 불가량이며 무유변제하야 명종지후에 병득성불하리라 불고무애보살마하살하사대 약유중생이 신사...

범성게

法性圓融無二相 諸法不動本來寂 법성원융무이상 제법부동본래적 법의 성품 원융하여 두 모양이 본래 없고 모든 법이 부동하여 본래부터 고요하네. 無名無相絶一切 證智所知非餘境 무명무상절일체 증지소지비여경 이름없고 모양 없어 일체가 다 끊였으니 깨친 지혜로 알 일일뿐 다른 경계로 알 수 없네. 眞性甚深極微妙 不守自性隨然成 진성심심극미묘 불수자성수연성 참성품은 깊고 깊어 지극히 미묘하여 자기 성품 고집않고 인연따라 나투우네. 一中一切多中一 一卽一切多卽一 일중일체다중일 일즉일체다즉일 하나 안에 일체 있고 일체 안에 하나 있어 하나가 곧 일체요, 일체가 곧 하나라.   一味塵中含十方 一切塵中亦如是 일미진중함시방 일체진중역여시 한 티끌 그 가운데 온 우주를 머금었고 낱낱의 티끌마다 온 우주가 다 들었네. 無量遠劫卽一念 一念卽是無量劫 무량원겁즉일념 일념즉시무량겁 끝도 없는 무량겁이 한 생각의 찰나이고 찰나의 한 생각이 끝도 없는 겁이어라. 九世十世互相卽 仍不雜亂隔別成 구세십세호상즉 잉불잡란격별성 세간이나 출세간이 서로 함께 어울리되 혼란 없이 정연하게 따로따로 이루었네. 初發心時便正覺 生死涅槃常共和 초발심시변정각 생사열반상공화 처음 발심하온 때가 바른 깨침 이룬 때요 생과 사와 열반 경계 그 바탕이 한몸이니 理事冥然無分別 十佛普賢大人境 이사명연무분별 십불보현대인경 근본·현상 명연하여 분별 할 길 없는 것이 모든 부처님과 보살님 성인들의 경계러라. 能仁海印三昧中 繁出如意不思議 능인해인삼매중 번출여의부사의 부처님의 거룩한 법 갈무리한 해인 삼매 불가사의 무궁한 법 그 안에서 드러내어 衆生隨器得利益 是故行者還本除 우보익생만허공 중생수기득이익 모든 중생 유익토록 온 누리에 법비 내려 중생들의 그릇 따라 온갖 이익 얻게 하네. 是故行者還本除 叵息忘想必不得 시고행자환본제 파식망상필부득 이런 고로 수행자는 근본으로 돌아가되 망상심을 ...

아미타경

開經偈 개경게 無上甚深微妙法 百千萬劫難遭遇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我今聞見得受持 願解如來眞實意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開法藏眞言 개법장진언 唵 阿羅南 阿羅駄 옴 아라남 아라다 (3회) 一. 法會衆證分 1. 법회중증분 如是我聞 一時 佛 在舍衛國 祇樹給孤獨園 여시아문 일시 불 재사위국 기수급고독원 輿大比丘 僧千二百五十人 俱 皆是大阿羅漢 여대비구 승천이백오십인 구 개시대아라한 衆所知識 長老舍利弗 摩訶目楗連 摩訶迦葉 중소지식 장로사리불 마하목건련 마하가섭 摩訶迦玲延 摩訶俱抛羅 離婆多 周利槃陀伽 마하가전연 마하구치라 이바다 주리반타가 難陀 阿難陀 羅讀羅 慮梵婆提 난타 아난타 라후라 교범바제 賓頭盧頗羅墮迦留陀夷 摩訶劫賓羅 縛拘羅 빈두로파라타가류타이 마하겁빈라 박구라 阿尼樓馱 如是等諸大弟子 疊諸菩薩摩訶薩 아누루타 여시등제대제자 병제보살마하살 文殊師利法王子 阿逸多菩薩 乾陀訶提菩薩 문수사리법왕자 아일다보살 건타하제보살 常精進菩薩與如是等諸大菩薩 及釋提桓因等 상정진보살여여시등제대보살 급석제환인등 無量諸天大衆 俱 무량제천대중 구 二. 佛土依正分 2. 불토의정분 爾時 佛告 長老舍利弗 從是西方 이시 불고 장로사리불 종시서방 過十萬億佛土 有世界 名曰極樂 其土 有佛 과십만억불토 유세계 명왈극락 기토 유불 號阿彌陀 今現在說法 호아미타 금현재설법 三. 寶樹地蓮分 3. 보수지연분 舍利弗 彼土 何故 名爲極樂 其國衆生 사리불 피토 하고 명위극락 기국중생 無有衆苦 但受諸樂 故名極樂 又舍利弗 무유중고 단수제락 고명극락 우사리불 極樂國土 七重欄楯 七重羅網 七重行樹 극락국토 칠중난순 칠중나망 칠중항수 皆是四寶 周殃圍繞 是故 彼國 名爲極樂 개시사보 주잡위요 시고 피국 명위극락 又舍利弗 極樂國土 有七寶池 八功德水 우사리불 극락국토 유칠보지 팔공덕수 充滿其中 池底 純以金沙 布地 四邊階道 충만기중 지저 순이금사 포지 사변계도 金銀琉璃玻瓈 合成 上有樓閣 亦以金銀 琉璃 ...

화엄경

大方廣佛華嚴經 龍樹菩薩略纂偈 대방광불화엄경 용수보살약찬게 南無華藏世界海 毘盧遮那眞法身 나무화장세계해 비로자나진법신 現在說法盧舍那 釋迦牟尼諸如來 현재설법노사나 석가모니제여래 過去現在未來世 十方一切諸大聖 과거현재미래세 시방일체제대성 根本華嚴轉法輪 海印三昧勢力故 근본화엄전법륜 해인삼매세력고 普賢菩薩諸大衆 執金剛神身衆神 보현보살제대중 집금강신신중신 足行神衆道場神 主城神衆主地神 족행신중도량신 주성신중주지신 主山神衆主林神 主藥神衆主稼身 주산신중주림신 주약신중주가신 主河神衆主海神 主水神衆主火神 주하신중주해신 주수신중주화신 主風神中主空神 主方神衆主夜神 주풍신중주공신 주방신중주야신 主晝神衆阿修羅 迦樓羅王緊那羅 주주신중아수라 가루라왕긴나라 摩睺羅伽夜叉王 諸大龍王鳩槃茶 마후라가야차왕 제대용왕구반다 乾闥婆王月天子 日天子衆忉利天 건달바왕월천자 일천자중도리천 夜摩天王兜率天 化樂天王他化天 야마천왕도솔천 화락천왕타화천 大梵天王光音天 遍淨天王廣果天 대범천왕광음천 변정천왕광과천 大自在王不可說 普賢文殊大菩薩 대자재왕불가설 보현문수대보살 法慧功德金剛幢 金剛藏及金剛慧 법혜공덕금강당 금강장급금강혜 光焰幢及須彌幢 大德聲聞舍利子 광염당급수미당 대덕성문사리자 及與比丘海覺等 優婆塞長優婆夷 급여비구해각등 우바새장우바이 善財童子童男女 其數無量不可說 선재동자동남녀 기수무량불가설 善財童子善知識 文殊舍利最第一 선재동자선지식 문수사리최제일 德雲海雲善住僧 彌伽解脫與海幢 덕운해운선주승 미가해탈여해당 休舍毘目瞿沙仙 勝熱婆羅慈行女 휴사비목구사선 승열바라자행녀 善見自在主童子 具足優婆明智士 선견자재주동자 구족우바명지사 法寶髻長與普眼 無厭足王大光王 법보계장여보안 무염족왕대광왕 不動優婆遍行外 優婆羅華長者人 부동우바변행외 우바라화장자인 婆施羅船無上勝 獅子嚬伸婆須密 바시라선무상승 사자빈신바수밀 毘瑟祗羅居士人 觀自在尊與正趣 비실지라거사인 관자재존여정취 大天安住主地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