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y catch finally

try ~ catch 문은 예외를 처리하는 문법이다

문제는 try ~ catch 문이 '무엇인가'가 아니라 '언제' 사용하는가 인데

원래 try ~ catch 문은 수많은 에러체크

코드를 간편화하기위한 문법이다.

예를들어  FileInputStream 객체를 생성한다고

가정해보면 예외처리 없이는 파일을 열 때마다 조건을 검사해줘야한다.

if(file1.isExist()){

       fis1 = new FileInputStream(File1);

}else{

       System.out.println("File1 isn't exist");

}

if(file2.isExist()){

       fis2= new FileInputStream(File2)

}else{

       System.out.println("File2 isn't exist");

}

if(file3.isExist()){

       fis3= new FileInputStream(File3);

}else{

       System.out.println("File3 isn't exist");

}

하지만, 예외라는 것은 말그대로 예측할 수 없는 것인데. 확실하지도 않은 일로 일일히

검사코드를 작성하는 것은 불편하고, 소스코드의 가독성을 현저히 떨어뜨린다.

그래서 try ~ catch 문이 필요한것인데. 즉, 본래 try ~ catch의 목적은

'처음부터 일일히 신경쓰지말고, 따로 예외가 발생하면 처리하자'

라는 개념이다 .

위소스를 try catch로 변환한 예제

try{

      fis1 = new FileInputStream(File1);

      fis2 = new FileInputStream(File2)

      fis3 = new FileInputStream(File3);

}catch(FileNotFoundException e){

     System.out.println("File not found");

}

try catch 다른 예제

try{

  for(int i=0;i<7;i++)

 a[i]; //배열이 5개 이면 6번 째오류가 난다

}

catch(Exception e)

{

  System.out.println("배열의 수를 넘었습니다"); //그럼 프로그램이 종료가 안대고 "배열의 수를 넘었습니다" 라고 출력이 될 것이다

}